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당신의 딱한 시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gaspore (68)in #kr-writing • 7 years ago 왼쪽엔 오남매 오른쪽엔 쪼.메.스. 아.. 버스 대절해야 하는건 아닌지.. 간판 보면 찾을 수 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스대절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창문에 붙어서 두리번 거릴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 대절해서 어디 가나 했더니 기껏 설빙.
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가면 10분인데...
사람 많아서.. 편하게 갈려고..
우린 이래서 허벅지가 삐져나오는건지도 모릅니다.
하앍 저 부르셨나요? 허벅지 취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댓글을 찾아 헤메고 있어요.
댓글달다 길 잃어보긴 오래간만이군요.
기억하나요? 주사위 지옥방?? ㅋㅋㅋ
메가님과 저의 허벅지는 당신의 취향을 저격할 만하다고 봅니다.
(사실 메가님껀 안봐서 잘 모르겠고... 전 충분합니다.ㅋㅋ)
창문에 코 붙이고 두리번 ㅋㅋㅋㅋ입김 때문에 창문도 이 참에 수분충전.... 카메라 목에 거는 것 잊지 마시고요..!!
찾았다! ㅋㅋㅋㅋㅋㅋ스필님 댓글도 못찾겠따 @,.@ 댓글찾아 삼매경ㅋㅋㅋㅋㅋㅋㅋ
이 포스팅은 그러니까 설빙 먹은 포스팅이었던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죠. 주 내용은 설빙에서 파는 인절미 빙수를 먹은 내용.. ㅋㅋㅋ
ㅋㅋㅋ
창문이 촉촉해 지겠군요.
버스대절 ㅋㅋㅋㅋㅋ 인절미 빙수가 대체 뭐라고... 그런데 쪼.메.스. 입에 착 붙네요. 이렇게 또 자연스럽게 센터 차지하시고... (메라투스는 잊은 지 오래..)
메라투스..?
그게 뭐임..?
스는 항상 메의 뒤를 쫓지요..
야야님도 원하니깐..
쪼.메.스.야 로해요. ㅋㅋㅋ
이건 촌ㄴ 순서대로 지은건가요?? ㅋㅋㅋ
촌ㄴ 순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같네요. 오남매맘과 쪼메스야. 기차놀이 칙칙폭폭 하면서 설빙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