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몽상가적 P의 이야기 #08 _ 타인의 세계관View the full contextmmerlin (62)in #kr-writing • 7 years ago ‘그 놈의 설레발.. 쯔쯧’이라고 쓰려다.. 주인에게 결국 말을 꺼냈다는 대목에서 ‘그럼 그렇지 잘했군. 하산해도 되겠소’ 했다는.. ^_^
멀린님, 저의 설레발에 멀린님이 지분갖고 계시잖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