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금으로 스파를 충전하는건 일종의 가치투자라고 생각해서.... 나쁜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어떤분이 강제 장투의 개념으로 스달 사다가 파워업 한뒤, 바로 파워다운을 해서 서서히 현금화 할수 있도록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멋진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어차피 코인에 투자할 여윳돈이 있고, 스팀잇을 장기적으로 성장할꺼라고 바라본다면 말이죠
이게 유료커뮤니티로 여겨지는 시각도 있군요...
덕분에 새로운 관점에 대해 얻어가네요.. ㅎㅎ
저도 유료 커뮤니티라는 생각은 해본 적 없는데 새로운 관점을 얻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