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웃는모습 볼때가 가장 행복하다니... 엄청 순수하시 분이실거 같네요... 제가 미국에 있을때 아이들 한글학교랑 주일학교에서 교사로 잠시 섬겼던 적이 있는데.... 제가 가르치던 아이들은....음.. 너무 천방지축이라... 많이 힘들었었는데.... ㅎㅎ 제가 사랑이 좀 부족해서 그랬던 것 같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아이들 웃는모습 볼때가 가장 행복하다니... 엄청 순수하시 분이실거 같네요... 제가 미국에 있을때 아이들 한글학교랑 주일학교에서 교사로 잠시 섬겼던 적이 있는데.... 제가 가르치던 아이들은....음.. 너무 천방지축이라... 많이 힘들었었는데.... ㅎㅎ 제가 사랑이 좀 부족해서 그랬던 것 같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