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를 보자마자 서러워 우는 아이처럼 하염없는 눈물이 흘렀다.
달팽이님 글을 읽으며 코끝이 찡해집니다. 감정이입해서 읽었네요. 정말 감동 이예요.
하늘이 보내준 사람이란 말씀이 정말 딱 맞나봐여.
너무 낭만적이고~ 아름답습니다~^^
< 엄마를 보자마자 서러워 우는 아이처럼 하염없는 눈물이 흘렀다.
달팽이님 글을 읽으며 코끝이 찡해집니다. 감정이입해서 읽었네요. 정말 감동 이예요.
하늘이 보내준 사람이란 말씀이 정말 딱 맞나봐여.
너무 낭만적이고~ 아름답습니다~^^
네, 당시 모든 상황으로 보아 그렇게 생각하고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