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다 읽고 알프레드 디 수자 님의 시가 생각나네요.읽으며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ㅠㅠ @springfield 님이 외면하기도 너무 힘들었을 텐데, 그런 안타까운 새가 죽었으니 얼마나 가슴이 아렸겠어요. ㅠㅠ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글을 다 읽고 알프레드 디 수자 님의 시가 생각나네요.읽으며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ㅠㅠ @springfield 님이 외면하기도 너무 힘들었을 텐데, 그런 안타까운 새가 죽었으니 얼마나 가슴이 아렸겠어요. ㅠㅠ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좋은 글 감사합니다.
@myhappycircle 님.. 오늘은 제법 담담했는데 @myhappycircle 님의 댓글을 보니 왜 또 눈물이 맺히죠. 제가 미안한 마음에 미처 다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읽어주신 것 같아서... 고마워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