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굴러들어 온 돌은 박힌 돌을 뺀다 | 헌 뉴비와 새 뉴비의 사이에서View the full contextomanaa (50)in #kr-writing • 7 years ago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같은 거죠 이런건....배진수님 말 마따나 꾸준히가 이기는 비결같습니다. 한창 하다가 그만두신 분들도 있는걸 보면요
오마나님 :-) 꾸준히는 공감하는데 누구를 이겨야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살아 남는다는 것을 뜻하신 거겠지요? 저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힘을 좀 빼려고 노력 중입니다. 오마나님도 오래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경쟁보단 누가 살아남느냐하는 인내심 게임에서의 승리를 말한거죠 뭐 ㅋㅋㅋㅋ
맞아요 맞아요! 인내심과 뚝심 ;ㅁ; 초반에 맨땅에 헤딩하면서 무척 외로웠던 시간이 생각이 나는군요. 오마나님, 우리 승리합시다!! ㅎㅎㅎ :D
아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