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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굴러들어 온 돌은 박힌 돌을 뺀다 | 헌 뉴비와 새 뉴비의 사이에서

in #kr-writing7 years ago

저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포스팅을 하고, 그것이 질적으로 더욱 좋은 포스팅이 되도록 꾸준히 색을 덧칠해 나가야 할 것 같네요. 색깔을 한번 칠해놓고 끝을 내버리면 결국 색이 바래서 희미해 질 테니까요. 데굴데굴 ㅇ=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