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굴러들어 온 돌은 박힌 돌을 뺀다 | 헌 뉴비와 새 뉴비의 사이에서View the full contextpeanutbutter (51)in #kr-writing • 7 years ago (edited)저도 급해지는 모습들을 봅니다. 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들이 드네요. 저는 굴러들어온 돌이지만 원래 있던 돌들과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피넛버터님 안녕하세요 :-) 저도 굴러 들어온 돌입니다! 그리고 계속 구르고 있습니다. 숨이 좀 찰 때는 다른 돌들 밀어주시면서 좀 쉬시면 됩니다. 반갑습니다 :-)
다른 돌들을 민다라는 표현이 뭔가 굉장히 와닿네요 ㅎㅎ
팔로우 하고 갑니다 : )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저도 팔로우했습니다 :-) 잘 부탁드려요, 피넛버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