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끄적임] 일기 및 근황 정리View the full contextqrwerq (59)in #kr-writing • 7 years ago 영혼의 과자라니, 뭔가 참신하네요. 제 영혼의 과자는 "벌집핏자"입니다. (벌집"피자" 아님에 주의하세요) 다른 과자들은 안먹으면 그만이고 있으면 좋고 그런데, 이 과자는 몇개월에 한번씩은 꼭 생각이 납니다.
네넵-저도 그 짭짤함이 좋아서 자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