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굴러들어 온 돌은 박힌 돌을 뺀다 | 헌 뉴비와 새 뉴비의 사이에서View the full contextreesw88 (45)in #kr-writing • 7 years ago 좋은 글이네요. 돌이 아니라 바퀴들. 점점 커지고, 점점 빨리지는 수레가 신나게 달려나가면 좋겠네요.
@reesw88 님 안녕하세요. 시간 내어 읽어주시고 좋은 글이라는 칭찬까지, 감사합니다. 수레는 본디 내리막에서 빨라지는 법이지만 다함께 열심히 굴러서 오르막을 힘차게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