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월愛 피는時] Chapter.1 '우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onepv (50)in #kr-writing • 8 years ago 문득 상처주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며 느낀 감정을 풀어놓은 시입니다. :-) 제 닉네임이 사월애여서 ㅎㅎ 사월애 피는 시라는 컨셉으로 시를 올리고 있습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