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 상강霜降View the full contextrosaria (65)in #kr-writing • 7 years ago (edited)가을의 마지막 절기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뭔가 가을이 금새 지나가버린것만 같아서 서운한 맘이 들더라구요~ 깊어진 가을을 맘껏 즐겨봐야겠습니다!!~ ^^
네 벌써 10월도 다 지나가네요! ㅎㅎ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그렇지만 가을 날씨는 지금이 한창인 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