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하원칙으로 써주셔서 궁금한 부분을 더 열심히 읽을 수 있었습니당! :D 개인적으로 what, where이 인상깊네요. 독서클럽에서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함께 책을 선정해보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독서를 하려고 해도 책이 무거워서ㅠ 안들고 다니게 되던데 장소별로 적합한 책을 들고 다니면 괜찮을 것 같아요! 시집처럼 가벼운 책이라던가.. 요즘 독서를 많이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데 글 써주신대로, 독서목표를 확실히 정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요즘은 서점도 카페식으로 되어 있어서,
책읽기 모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맥주도 한 잔 하면서, 여유와 독서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