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몽상가적 P의 이야기 #08 _ 타인의 세계관View the full contextroundyround (58)in #kr-writing • 7 years ago 이모셔널님의 '그 카페' 궁금해요. 전 늘 가는 동네 카페를 찾는데, 내일은 버스 타고 좀 나가서 저의 '그 카페'에 가야겠어요!
주변에 카페도 없는 주택가 골목길에 홀로 작게 있는 곳이에요. 나무와 식물이 가득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