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쉬지 않고 짖는 개와 이름없는 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yanhkr (70)in #kr-writing • 7 years ago (edited)옛말에..(앗 반대군요..) 울다가 웃으면...어딘가에...털.....
앗 그 <털>이었군요........
정말 아재 개그네요....ㅋㅋㅋㅋㅋㅋ
괜시리 스프링필드님의 멋진 포스트에..
못할 짓을 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막 들고 있답니다...
이런 글에 <털>을 선사할 수 있는 것도 라이언님만의 매력이지요...^^
기승전<털>
아악 ㅋㅋㅋㅋ 저 사실 라이언님 <털>자해지부터 웃음 꾹 참고 있었는데 ㅜㅜ 메가님 기승전<털?> ㅠㅠ 이거 뭔가요 ㅋㅋㅋㅋ 도토리 털재기도 아니고 ㅜㅜㅜ
도토리 털 재는거 너무 신선해요 ㅋㅋㅋㅋㅋㅋ
털털한 여러분이 좋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