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쉬지 않고 짖는 개와 이름없는 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yanhkr (70)in #kr-writing • 7 years ago ㅋㅋㅋ 이 댓글 찾는데도 4번을 클릭했답니다 ㅋㅋㅋ 아침부터 털속에서 허우적되었답니다~ 아 포근해 ㅋㅋㅋ 털을 알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ㅎㅎㅎ 설경구님이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