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갚을 길 없는 어버이의 사랑View the full contextryh0505 (58)in #kr-writing • 7 years ago 읽기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이러기 있기 ,ㅡㅜ 생각해보면 같은 상황이 오면 저도 저럴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모가 되니까 자식을 위한 희생을 왜인지 당연하게 받아 들이게 되네요
저는 아직 자식이 없어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이거 간증들을때 말씀하신 내용인데... 저 이거 들으면서 많이 울었다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