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는 중요하죠ㅎㅎ... 자본이익을 현실화하고 컨텐츠이익은 더 활성화하자는 의견이신가봐요... 이런 얘기가 시스템에 반영 되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걸까요?? 방법은 아기처럼 명상하며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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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는 중요하죠ㅎㅎ... 자본이익을 현실화하고 컨텐츠이익은 더 활성화하자는 의견이신가봐요... 이런 얘기가 시스템에 반영 되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걸까요?? 방법은 아기처럼 명상하며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아기명상 곧 숙면의 나라로 가실겁니다.. ^^ 컨텐츠 이익율을 더 높이자는 것은 아닙니다. 냉정히 보자면 비율상 컨텐츠 창작 집단에 돌아가는 몫이 실은 높은 감이 있습니다. 오히려 이를 일부 줄여서 혹은 활용하여 스팀가격(본원적인 가치창출과 배분에 연동하여 장기적으로 움직일가격)전체를 높이는 방향을 위해서는 큐레이팅 수익비율을 올리거나, 실효성이 높은 SMT 혹은 커뮤니티내 상거래 활성화 등에 집중해 스팀의 존재가치를 높이자는 의견에 가깝습니다. 자본이익 실현의 가격 충격은 또다른 자본집단에게 이익 창출의 기회를 주되 기존에 스팀잇이 확보한 시간가치라는 카드를 쓰자는 것이였습니다..저도 명상을 좀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오~
넵... 눈높이 포인트 핵심 요약... 고맙습니당 ㅎㅎㅎ
헛 댓글마저 7일 전이네요ㅜㅜ 이럴 수가ㅜㅜ
그나저나 큐레이팅 수익 비율 높이는 것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요즘 한참 많은 논의가 오고 가는 듯합니다. 중지를 모아 현명한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