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쓰기의 알파와 오메가 #7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nscrist (56)in #kr-writing • 7 years ago 제가 언제나 노력하는 부분입니다.
👍 훌륭합니다. 글쟁이들은 태생적으로 자뻑이 심한 편이니 늘 조심해야 할 부분이죠.
'내가 아니면 안 돼' '나만 알고 있다' 같은 생각만 없어도 자뻑은 스멀스멀 사라지더군요.
정확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