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삶의 연속, 그 그늘 속에서 나는 점점 더 소울을 잃어가고 있다. 그 어떠함으로도 채울 수 없는, 그 어떠함으로도 구제할 수 없는, 그 어떠함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오래전부터의 나의 바람, 그 희망들과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다. 나는, 이제 어쩌면 좋을까?
하루 빨리 햇빛을 보고 싶다. 하루 빨리 보다 밝은 세상으로 나아가 나의 모습으로 햇빛이 더욱 밝아질 수 있도록 해를 향해 정면으로 나의 따스한 빛을 한껏 비추어주고 싶다. 깊은 밤하늘마저도 나의 따스한 빛으로 온전히 밝아질 수 있도록 그렇게 힘껏 나를 발산해보고 싶다.
나는 꼭, 기필코, 반드시, 진정, 그러고 싶다.
서울에서 잃어버린 소울을 찾으시길바라요^^
소울을 살리는 보팅하고갑니다
센스 있는 유쾌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슬픈 삶을 잘 표현해 주셨네요. 서울에 안 사는 저도 많이 공감합니다. 소통하고 싶은 이웃이라서 맞팔신청하고 갑니다. 외화벌어서 잘 살고 싶은 dollarlove입니다. 많은 응원부탁합니다
부족한 저의 글, 이렇게 좋은 마음으로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그렇다고 생각하면 되지요.^^
네!! 항상 용기 있게, 자신감 가득히 삶을 마주하려고 치열히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날은 반드시 오게 되있습니당. 화이팅
감사합니다!! 그날을 위해 열심히 분주히 하루하루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