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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BS 지식채널 e 신년기획 "타인" ( #1 나와의 관계 )

in #kr-writing7 years ago

개인적으로 공감가는 글입니다. 저도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유리벽을 두고 일정 거리 내의 진입을 금지하고는 했었는데, 그게 증오의 또 다른 양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