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생에 '先生'으로 모시고 싶었던 분이 계신지요..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74)in #kr-writing • 7 years ag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도 훌륭한 분이시니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라 믿습니다. 저도 오랫만에 은사님께 연락을 드려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kuld2000님 고맙습니다.
제 인생에 '선생'이 어떤 의미란 것을 보여주셨기에 제가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