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님 댓글을 읽다..눈물이 다시 납니다.
마음속에 진정한 선생님이
한 분도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저는 얼마나 행운아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제 제 인생에
스승으로 모시고 싶은 분이 계셨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긍지를 갖고 살도록 하려합니다.
선생님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플로리다님 댓글을 읽다..눈물이 다시 납니다.
마음속에 진정한 선생님이
한 분도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저는 얼마나 행운아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제 제 인생에
스승으로 모시고 싶은 분이 계셨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긍지를 갖고 살도록 하려합니다.
선생님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