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생에 '先生'으로 모시고 싶었던 분이 계신지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chul (72)in #kr-writing • 7 years ago 메가스포레님 감사합니다. 제 인생 단 한 분은 선생님을 모실수 있었음에 큰 기쁨이자 이제 자긍심을 갖고 살려합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빌어주심에 지금은 좋은곳에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메가스포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