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치열하지 않았다View the full contextsolnamu (67)in #kr-writing • 7 years ago 열심히 만들었다고 꼭 잘 팔리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정말 생각도 못한 곳에서 빵빵 터지는 경우가 많아요. :) ㅎㅎㅎ 그냥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그 다음은 하늘에 뜻에 맡기는 게 마음 편한 것 같아요.
하늘의 뜻에 ㅋㅋㅋㅋㅋㅋ
화이팅입니다. 서로서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