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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굴러들어 온 돌은 박힌 돌을 뺀다 | 헌 뉴비와 새 뉴비의 사이에서

in #kr-writing7 years ago

아무개님! 저도 스티밋 역사로 보면 이제 막 시작하는 햇병아리지만 뭔가 바람직하고 긍정적인 생각이 머리에 깃들었을 때 이렇게 블록체인에 박아 놔야 정말 그런 사람이 될 거 같아서 ㅎㅎㅎ 사실 스팀잇에서 박힌 돌을 빼내는 것보다 박힌 돌을 찾는 게 더 힘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