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한국에 가면 많인 질문과 요구가 쏟아질텐데..그런 근심을 풀어내다가 해피워킹맘님의 글과 책을 보았더니 저도 모르게 그랬네요. 나도 그냥, 무조건 적인 사랑과 이해를 받고 싶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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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한국에 가면 많인 질문과 요구가 쏟아질텐데..그런 근심을 풀어내다가 해피워킹맘님의 글과 책을 보았더니 저도 모르게 그랬네요. 나도 그냥, 무조건 적인 사랑과 이해를 받고 싶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