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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굴러들어 온 돌은 박힌 돌을 뺀다 | 헌 뉴비와 새 뉴비의 사이에서

in #kr-writing7 years ago

@kimthewriter 님은 한달이나 걸리셨군요. 저는 우연히 본 글에서 kr 태그를 활용하라는데 한참 고민했던 기억이 나요. 어쩌다보니 이제 새 뉴비와 헌 뉴비의 사이에 있게 되었네요. 이제는 전보다 여유가 생겨 재능이나 열정있는 분들 밀어 드리고 싶고 동시에 제가 보았을 때 멋지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닮아가고 싶습니다. 올드비이건 뉴비이건.. 문득 순정마초님을 처음 알았을 때가 생각나네요. 글도 리스팀했었는데. 스파없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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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필드님 리스팀은 풀보팅만큼 값지죠 ;) 멋진 올드비가 돼 가고 계십니다. 바빠지시더라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