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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신의 딱한 시선

in #kr-writing7 years ago

저도 그 부분이 제일 좋았어요. 사실 어제 늦게 집에 와 피곤한데 맥주까지 한 캔하고 취해서는 여기 달린 세 분의 댓글을 보고 울컥하던 중 눈물 쏙 들어가게 하는 멘트... ㅋㅋㅋㅋㅋ 국입의 자부심을 느낍니다...찬찬찬! (호랑나비 노래는 당분간 못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