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쉬지 않고 짖는 개와 이름없는 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ringfield (61)in #kr-writing • 7 years ago (edited)아악 ㅋㅋㅋㅋㅋㅋ 털자해지에 기승전털 ㅠㅠ 두 분때문에 댓글창이 온통털로 뒤덮여 버렸잖아요!! ㅋㅋㅋ 게다가 서로를 이토록 자랑스러워하다니.. 여러모로 따뜻~~합니다 ㅋㅋㅋ
스프링필드 님의 공간을...
헤어필드 로 만들어 버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털털하게 찾아뵙겠습니다!
악 이젠 영어까지 ㅋㅋㅋㅋ라이언님 毛하시는 거죠!? ㅋㅋㅋㅋ
하하하
“毛하시는 거죠?” 에서 심하게 뿜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러한 진지한 감동의 물결의 글에 라이언님 毛하시는건지..
그대는 전스티미언의 자랑입니다.
풍성한 (털) 댓글의 장이 자랑스럽습니다.
글 제목을 <털지않고 짖는 개와 털이없는 새>로 바꿔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하하하
소리내어 굉장히 뿜었습니다 ㅋㅋㅋ
참 우리의 인연을 이어준 수북한 댓글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나네요..^^
그땐 그랬지..^^
언제나 건강하세요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