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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살아가는게 별건가

in #kr-writing7 years ago

간만의 글이 반가워서 안부를 여쭤보려 했더니 발가락이... 손목이.. 손가락이.. ㅜㅜㅜ 킥보드는 당분간 바이바이군요!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 살아가고 있음을 느낀다.
간만이다.
치열하게 공부하고 일하고 사랑하는 살아감이..
모두들 자신이 보내고 있는 오늘하루의 삶이 행복하시길..

여행다니는 저를 부러워하셨지만, 저는 지금의 소철님이 부럽습니다. 발가락 부러지신 건 빼고요! ㅎㅎ 세 식구 얼른 쾌차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