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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쉬지 않고 짖는 개와 이름없는 새.

in #kr-writing7 years ago

오호 네발이어도 균등한 기럭지 ㅎㅎ 주노님만의 기준과 취향이 있어서 더 좋은걸요? 저두 호랑이나 치타같은 발빠른 맹수를 유난히 좋아하는데.. 아마 세일러문처럼 강한+_+ 동물을 선호하는 걸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