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굴러들어 온 돌은 박힌 돌을 뺀다 | 헌 뉴비와 새 뉴비의 사이에서

in #kr-writing7 years ago

@ymkm519 님 안녕하세요 :-) @yangmok701 님께서 꺼내주신 그 이야기에 저도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제가 빠르게 변하는 현실에 많이 뒤쳐져 있어서요. 때론 느림의 미학도 좋지만 끊임없는 자기계발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