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떤 부끄러움View the full contextsteemitlsh (52)in #kr-writing • 7 years ago 영혼에 필요한 것을 사는 데 돈은 필요하지 않다라고 한 소로우가 생각납니다
맞는 말이네요. 어찌보면 정말 육신에 필요한것들은 돈이 필요하지만, 영혼에 필요한것은 돈이 필요하지 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