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가 스팀잇에 글을 쓰는 이유 : 6월8일 금요일의 생각 @travelwalker

in #kr-writing7 years ago

많은 고민을 해왔던 newbie입니다.
저와 비슷한 시점에 시작하셨군요. 그리고 희망도 보셨고..

요즘 newbie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금씩 보이는 것이 긍정적입니다.
테이스트, 스팀헌터, 스티밋...
역시 기대해 봅니다.

Sort:  

결국은 희망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잘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