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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쓰기의 알파와 오메가 #7

in #kr-writing7 years ago

잠시 회의를 다녀온 사이 텔레그램에 작가님 글의 알림이 보여 반가운 맘으로 달려왔네요.^^
한동안 보이지 않으셔서 저를 포함한 이웃들이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주 멋진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었네요. 기대됩니다.!!

경험하지 못한 것을 말할 땐 신중하게.
진실을 말할 땐 진심을 담아서.

이걸보니 사장님이 제게 자주 하는 말이 떠오르네요.

"그래서 해봤어?"

기획하시는 것들이 좋은것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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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도 보이나요? 첨단 기술이란...!
근데 사장님이 혹시 정씨인가요? 아니 그분은 회장님일 텐데...

하하!! 텔레그램 알람을 통해 김작가님을 모니터링을 해놔서 추적하고 있죠.^^
아 알고보니 그 회장님의 엄청나게 유명한 어록이네요.
우리 사장님이 그분이면 좋겠네요.ㅋㅋ

사장님이 그분이면 더 피곤할지도 모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