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해석들을 만나게 되어 좋습이다.
사실 신은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신이 뭔가 말했다는 것은 단지 신자가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결국 모든 것은 신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결정인 것 같습니다.
대항해시대도 해석을 들으니 반갑네요^^
새로운 해석들을 만나게 되어 좋습이다.
사실 신은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신이 뭔가 말했다는 것은 단지 신자가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결국 모든 것은 신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결정인 것 같습니다.
대항해시대도 해석을 들으니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빅피시님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