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낙제생에서 장학생으로 변화된 삶(동기부여의 힘)View the full contextsyskwl (66)in #kr-writing • 7 years ago 감동적인 글입니다. 하나님이 공부하게 만들려고 아버지에게 병을 주신 건 아닐까요? 아버지가 회복되셨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네... 그당시엔 그렇게 생각했었죠 하나님께서 정신차리라고 벌을 주신거라고.. 근데 저는 항상 그러더라고요, 제 자신한텐 그렇게 벌을안주시는데, 꼭 주위 사람들을 통해서 저를 깨닫게 하시더라고요... 이제는 평소에 잘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