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모임 저도 항상 상상만 해봅니다. 모여서, 누군가는 시를 읽고, 누군가는 피아노를 치고, 누군가는 눈을 지긋이 감고 박수를 치고 감상을 하는... 그런 정기적인 모임이요. 직업이 창작자라 주변에 그런 작업인들은 많긴 한데, 순전히 '여가생활' 로 즐기기엔 저도 그렇고 다들 여유가 없어서 현재로서는 불가능한게 아닐까..싶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그런 모임 저도 항상 상상만 해봅니다. 모여서, 누군가는 시를 읽고, 누군가는 피아노를 치고, 누군가는 눈을 지긋이 감고 박수를 치고 감상을 하는... 그런 정기적인 모임이요. 직업이 창작자라 주변에 그런 작업인들은 많긴 한데, 순전히 '여가생활' 로 즐기기엔 저도 그렇고 다들 여유가 없어서 현재로서는 불가능한게 아닐까..싶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상상만해도 너무 예술적이네요!ㅎㅎ많은 모임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또 만들어질 거라고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