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삶의 수사가 사라진 나이의 사랑에 대하여 - 키스 먼저 할까요 / 밤에 우리 영혼은 [Feel通]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kr-writing • 7 years ago 차분하게 녹음했다고 하셨지만 대사 자체가 넘 유혹적이라 여전히 울집에서 라면 천개 먹을래? 처럼 들리네요 ㅎㅎ
아무래도 대사자체가 좀 그렇죠?ㅎㅎ 담백하게 읽는다고 했는데. BGM도 그렇고.
실제 황혼의 주인공들과 다르게 30대 여자버전이니 유혹적이지 않은 것도 이상해요 ㅎㅎ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thelump님 반갑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