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초간단 미술사] 원본을 넘어선 가상 - 시뮬라크르 미학 (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elump (61)in #kr-writing • 7 years ago 그쵸. ㅋㅋ '다양한 해석 가능성' 이게 저 시기에는 어떤 해방감을 줬을지 몰라도, 지금은 점 하나 찍어놓고 온갖 미사여구와 뜬구름잡는 이야기를 하게 만드는 단초가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