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기는 제게도 어려운 일이라서 쓰기전에 생각하는 시간이 길고 또 실제로 쓰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편하게 쓰는 글로 한번은 알껍질을 깨야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네요 ㅎ
그 뿐아니라 글을 쓰는 것도 소모하는 일이어서 땔깜을 계속 넣어 줘야 하는데, 스팀잇을 하면서 글을 많이 쓰는데, 그에 걸맞는 수준의 책읽기를 안하니 배터리가 달랑달랑 한 느낌이 자꾸 들어요 ^^
정말 여행이라도 다녀와야 할 것 같네요 ㅋ
글 쓰기는 제게도 어려운 일이라서 쓰기전에 생각하는 시간이 길고 또 실제로 쓰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편하게 쓰는 글로 한번은 알껍질을 깨야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네요 ㅎ
그 뿐아니라 글을 쓰는 것도 소모하는 일이어서 땔깜을 계속 넣어 줘야 하는데, 스팀잇을 하면서 글을 많이 쓰는데, 그에 걸맞는 수준의 책읽기를 안하니 배터리가 달랑달랑 한 느낌이 자꾸 들어요 ^^
정말 여행이라도 다녀와야 할 것 같네요 ㅋ
저 같은 경우는 땔깜은 많은데 엉덩이를 붙일 의지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ㅎㅎ 여행 갔다왔더니 오히려 스팀잇과 관계가 소홀해진 것 같은... 일요일 밤에 다시 한번 마음을 붙잡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