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이네요. 예전에 아이가 어릴때 ebs에서 육아 프로그램같은걸 즐겨보곤했는데 요즘 통 잘 안보게 되네요.
신농님글 읽고보니 우리는 정말 타인때문에 많이 우는데 자신을 위해 우는 날이 많지는 않는거 같네요.
앞으로는 타인때문에 웃는 날을 더 기대하고싶네요^^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이네요. 예전에 아이가 어릴때 ebs에서 육아 프로그램같은걸 즐겨보곤했는데 요즘 통 잘 안보게 되네요.
신농님글 읽고보니 우리는 정말 타인때문에 많이 우는데 자신을 위해 우는 날이 많지는 않는거 같네요.
앞으로는 타인때문에 웃는 날을 더 기대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