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생각]#17. 울지마. 아니, 울어 실컷..

in #kr-writing7 years ago

T.T 에구구궁... 어떤 연유인지는 몰라도 ... 에서 얼마나 힘드실지 조금이나마 느껴집니다..... 조용히, 아니 어쩜 과격히 울으세요.... 그렇게 울고 울다 지나고 지나서.. 빡! 박차오르기 입니다~!! 그럼요 여긴 키보드와 모니터로 연결되었기에 더욱 인간미를 찾게되고 보이지 않기에 드러낼수 있는 곳인듯 합니다... 기운내십시오.........

Sort:  

잠든 애들 깰까 무서워
아랫입술만 꽉 깨물어 봅니다.

T.T..... 음.. 일단 그럼 따뜻한물 벌컥벌컥 들이키세요.. 다른 물의 유입으로 시간을 유예하면서, 잠시 눈을 감고 호흡을 편히 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음...!!

곁에 두고
오래 벗으로 삼고 싶은 님께
프랑스 이민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