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10. 구피와 어항, 그리고 신(神)과 일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valueup (57)in #kr-writing • 7 years ago 아 안녕하세요 @kimsungtae님. 물고기들 밥주면서 잠시 묵상에 빠지곤 하는 그런 일상이였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