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그래서 그런가봅니다. 레캉님 글에서는 치열미가 느껴질때가 있지요. 하지만 동시에 사람들과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주도하면서 관계맺음의 일상화를 덤덤히 해내시는 걸보면.. 언젠가 기쁨의 울음도 터트리실날이 있지 않을까합니다... 편안한밤되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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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그래서 그런가봅니다. 레캉님 글에서는 치열미가 느껴질때가 있지요. 하지만 동시에 사람들과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주도하면서 관계맺음의 일상화를 덤덤히 해내시는 걸보면.. 언젠가 기쁨의 울음도 터트리실날이 있지 않을까합니다... 편안한밤되기요~! ^^
감사합니다. 밸류업님도 좋은 밤 되세요! 울고 나면 우리 모두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