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궁.. 요리도 못하면서 감히 단짠의 흉내를 내고있었네요..^^;; 공기처럼 부드럽게 감싸안은 익숙함 좋은데요?! ㅎㅎ 매일 조금씩 간을 내는것 부터 차분차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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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궁.. 요리도 못하면서 감히 단짠의 흉내를 내고있었네요..^^;; 공기처럼 부드럽게 감싸안은 익숙함 좋은데요?! ㅎㅎ 매일 조금씩 간을 내는것 부터 차분차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