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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10. 구피와 어항, 그리고 신(神)과 일상.

in #kr-writing7 years ago (edited)

앗.. @zzoya님 진정한 치어가 여기 이렇게 파닥파닥 글쓰고 있는것 보이시면서~ 꼬점이처럼 툭툭치구~ 왜이러세요?! ㅎㅎ 길어서 읽으시기 쫌 그르셨을텐데 동의의 의견까지.. 감사합니다..^^ 날은 추워도 마음은 따스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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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 꼬점이정도는 된건가요?^^;; ㅋㅋㅋㅋㅋㅋ
흥미로운 주제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valueup님도 따뜻한 저녁 되세요^^

ㅋㅋㅋ 말씀감사합니다. 덕분에 벌써 키보드에 온기가 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