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상] 스티밋이 삶이 된 하루를 상상해보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vimva (66)in #kr-writing • 7 years ago 삶을 놀이터로 만들어주었다는 말씀이 참 공감이 많이 가네요.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합니다 :)